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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까지 전국 267곳에 예방접종센터 운영예약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접종 가능… 주소지 바뀔 경우 접종센터 변경 허용
  • 차혜미 인턴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4.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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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인턴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이 어르신들의 예방접종 센터 접근성 제고와 신속한 예방접종을 위해 4월 말까지 전국 267개 예방접종 센터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 현장

전국 시군구마다 예방접종센터 설치로 접종대상자들은 주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예약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인프라 구축으로 접종센터를 통한 접종규모도 확대된다.

또한, 1차 예방접종을 인근 시군구 예방접종 센터에서 받았더라도 2차 접종은 주소지 소재 예방접종 센터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 변경 등이 발생한 경우에도 예방접종 센터를 변경하여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기 설치된 175개 예방접종 센터에 대한 시설정보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포털개방으로 접종대상자들은 인터넷 포털을 이용해 접종센터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67개 예방접종 센터 위치 정보도 개소시에 등록되어 제공될 예정이다.

2분기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거주·이용·종사자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으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담당자가 접종대상자의 접종동의를 받아 대상자 명단 등록 및 접종예약 후 대상자는 예약일정에 따라 센터에 내원하여 접종을 받게 된다.

또한, 접종예약을 하면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개인별 접종일시 및 장소, 주의사항 등 백신접종 관련 정보를 모바일 앱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예약 변경이나 취소 등 예방접종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에 문자메시지의 센터 대표번호나, 거주지 관할 예방접종 센터에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접종당일 건강 상태 등으로 예약 변경이 필요한 경우 센터를 통해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

예방접종 센터는 주 6일을 기준으로 운영 요일, 운영 시간을 지자체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주말, 공휴일, 야간 센터 운영 시에도 접종 후 이상 반응 발현 시 응급이송 및 의료체계를 확보하여야 하고, 소방청과 협력하여 응급구급차를 센터에 상시배치하여 신속 대응하고 있다.

예방접종 센터는 현재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일이 아닌 때는 접종을 받지 못하므로, 반드시 안내 받은 일정에 맞추어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신분증을 지참하면 신속하게 본인 확인을 할 수 있어서 대기시간을 줄 일 수 있다.

예방접종 예약 후 건강 악화 또는 접종 당일 발열 등으로 접종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접종일정을 변경하여 예약 부도(No-Show)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접종받은 분들은 귀가 후 3시간 이상, 접종 후 4주간 주의 깊게 이상 반응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 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의 ‘예방접종 후 건강상태 확인하기’에서 증상을 확인하고 대처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또한,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을 진료한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종받은 자 또는 보호자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나타나는 이상 반응을 신고할 수 있다.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예방접종 센터 조기 설치․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으로 국민들의 일상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은 “4월 중으로 전국 모든 자치단체에 지역 예방접종 센터를 설치하고,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 접종 장소, 시기 등 접종 정보를 안내하여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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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센터#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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