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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화한강공원 자전거도로 구조개선
  • 김준수 기자 emirate11@naver.com
  • 승인 2021.04.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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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준수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양화한강공원 자전거도로의 구조개선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양화한강공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자전거도로 공사를 시작했다.

천만 시민의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에서 보행자와 자전거도로 이용자 모두가 즐거운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강사업본부는 지속적으로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사는 성산대교 남단에서 선유교까지의 구간에 기존 자전거도로를 대체할 새로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만드는 것으로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 지역은 양화한강공원 제3주차장에 진·출입하는 차량과 자전거도로 이용자 간의 동선이 상충되어 병목현상과 사고 발생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새롭게 조성되는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는 폭 6m에 길이 767m로, 한강변을 따라 만들어져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보다 탁 트인 시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 사업본부장은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하여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분리, 보행 불편사항 개선 등 지속적인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 중이다”라며 “빠른 시일 내 이번 공사를 완료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니, 통행에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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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한강공원#자전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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