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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90년대 '힙합 다큐'에 DJ DOC 이하늘이?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04.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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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예고]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바비킴과 브린의 역대급 무대가 '힛트쏭'을 찾아온다.

오늘(16일) 밤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SWAG 만렙! 90년대 힙합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국내 힙합의 태동기였던 90년대 스웨그(SWAG)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될 전망. 특히 드렁큰타이거, 지누션, 원타임 등 대한민국의 힙합 역사를 써내려온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해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힙합 특집을 맞이해 특별한 손님이 '힛트쏭' 스튜디오를 찾는다. '20세기 소울대디' 바비킴과 '21세기 힙합걸' 브린이 '힛트쏭'과 함께하는 것. 두 사람은 나이를 뛰어넘어 '힙합'으로 뭉친 스페셜 콜라보 무대까지 펼칠 예정인데, 특히 브린이 직접 'Tic Tac Toe'를 2021버전으로 편곡해 트렌디한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특별한 기대를 더한다.

KBS 자료실 깊은 곳에 잠들어있던 희귀 영상도 마련됐다. DJ DOC의 이하늘을 비롯해 힙합 불모지에서 '푸처핸섭'을 외쳤던 주역들이 담긴 다큐멘터리는 물론, 어린이 빅뱅의 힙합 뮤직비디오 깜짝 출연 등 다채로운 희귀 영상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 시절 젊은이들의 자유와 저항의 상징 힙합 음악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SWAG 만렙! 90년대 힙합 힛트쏭' 특집은 오늘(16일) 밤 8시 KBS Joy '힛트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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