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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인터뷰] '2연승'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유기적인 플레이 중요하다"
  • 황혜영 인턴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4.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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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사진=KBL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인턴기자] "초반에 유기적인 플레이가 나왔으면 좋겠다"

인천 전자랜드는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4강 플레이오프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전자랜드.

경기 전 유도훈 감독은 "오늘 똑같은 팀이 3번째 붙는다. 2차전때는 턴오버가 많이 발생했다"며 "초반에 유기적인 플레이가 안나오고 상대 수비에 걸리는게 있었다. 초반에 유기적인 플레이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비적 측면에서는 선수들이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하다 보면 흥분해서 파울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감독은 "3점슛을 안맞는 수비가 필요하다. 리바운드의 중요성은 선수들이 알고있어서 오펜스 리바운드에서 이겼으면 좋겠다"라며 수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상대편에서 부상으로 결장 중인 이승현이 이번 경기에 나올 수도 있다는 질문에 유 감독은 "준비는 다 돼있다. 나왔을때 공격과 수비는 준비한대로 하면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오면 코트에서 상대에 대한 집중력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잘 해야한다"고 말했다.

3차전인 만큼 양 팀 모두 각오가 단단하다. 2연패중인 오리온 입장에서는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강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만큼 상대를 더 압박하고 거친 플레이가 나올 수 있다.  이에 유 감독은 "전술 이야기 하기 전에 선수들에게 '상대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집중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우리도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집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공격과 수비 모두 집중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2차전에서 전자랜드는 전반에 오리온에게 흐름을 내주며 쫓아가는 양상을 보였다. 유 감독은 "경기 흐름이 좋았다가 나빠질 수 있는데, 다시 좋은 흐름으로 가져 갈 수 있도록 빨리 전환해야한다"며 "상대가 강하게 나와도 해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인천=황혜영 인턴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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