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스가 돌아온다…'레인 온 미'+'별춤밤' 컴백 D-2 티저 영상 공개

메이져스가 돌아온다…'레인 온 미'+'별춤밤' 컴백 D-2 티저 영상 공개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1.04.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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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메이져스(MAJORS)가 돌아온다.

메이져스(MAJORS)는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후속 싱글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의 'RAIN ON ME'와 '별빛에 춤을 추는 밤(별춤밤 : Dancing in the Starlit Night)' 뮤직비디오 D-2 티저 영상을 동시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다채롭고 화려한 색채의 의상과 무대 배경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RAIN ON ME'는 판타지 느낌으로, 마치 바다 속을 연상시키는 영상미가 안무와 곡의 선율을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별빛에 춤을 추는 밤(별춤밤 : Dancing in the Starlit Night)'은 6가지 색채의 컬러풀한 의상과 안무가 아주 매력적인 선율 그리고 무대배경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메이져스(MAJORS)는 선공개 데뷔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의 'SPIT IT OUT'과 'STONGER'에서 보여준 것과는 다르게, 순수한 여자아이돌로서의 고혹적인 매력과 반전미로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실제로 영상 속 메이져스(MAJORS)는 컬러풀한 색채와 아름다운 선율과 안무를 과시한다. 여자 아이돌로서 아름답다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글로벌 K-POP팬들에게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 또한 이전과 색다른 신곡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뮤직비디오 본편의 영상에 대한 전 세계 K-POP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메이져스(MAJORS)는 아이다, 비타, 비안, 수지, 아키, 신예로 구성된 6인조 신예 걸그룹이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그리고 탄탄한 보컬실력을 겸비, 발표된 앨범 명처럼 '레전드로서의 시작이자 떠오르는 별'로서 글로벌 팬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전망이다.

메이져스(MAJORS) 후속앨범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는 'RAIN ON ME'와 '별빛에 춤을 추는 밤(별춤밤 : Dancing in the Starlit Night)' 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수많은 아이돌 그룹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Ollipop과 BTS, 소녀시대, 엑소 등의 앨범에서 두각을 나타낸 Daniel Caesar 그리고 다양한 뮤지션들의 앨범에 참여해온 은종태가 함께하며 최고의 곡을 만들어 냈다.

지난달 선공개 데뷔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 발표로 메이져스(MAJORS)는 신예 걸그룹으로서 차세대 K-POP주자로 미국, 중국, 영국 등  세계 각국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오는 16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에 후속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를 공개하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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