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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1분기에만 8척수주…잇단 수주 성공 내년 일감까지 확보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4.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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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화원면 대한조선 전경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대한조선(대표이사 정대성)이 지난주 그리스 선사 두 곳으로부터 아프라막스(Aframax)급 석유제품운반선 1척과 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춧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선박은 길이 249.9m, 폭 44m, 깊이 21.2m로 회사가 자체 개발한 신선형 및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에너지효율설계지수) Phase 3(선박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8년 평균치보다 30% 감축) 옵션이 적용되었다.

대한조선은 이번에 수주한 선박 2척을 포함해 1분기에만 총 8척을 수주하며, 내년까지의 일감을 확보하고, 내년 2023년 물량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대성 대표이사는 "올해 들어 해상 물동량 회복, 운임 인상 등 글로벌 발주 환경이 호전되면서 수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한조선의 고품질 선박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주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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