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Life & Culture 전시 공연
SEM듀오 제6회 맨해튼 국제 음악 콩쿠르 앙상블 부문 2등 수상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2.10 00:43
  • 댓글 0
(사진=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이현성(자폐, 바이올린)과 이준영(자폐, 더블베이스) 2인으로 구성된 SEM 듀오는 지난해 8월 20일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8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어워즈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 상임대표 홍이석)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운영위원장 고재오) ‘스페셜K’는 장애인의 예술적 기량을 선보이고, 매년 대회를 통한 신진 장애예술인 발굴과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장애예술의 대표적인 경연대회다.

 스페셜K 콘텐츠지원프로그램은 스페셜K 어워즈 수상자들 중 잠재력 있는 장애예술인 발굴 후 맞춤형 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전문예술인으로서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클래식 본선 금상을 수상한 ‘SEM듀오’팀에게 제6회 맨해튼 국제 음악 콩쿠르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예술 세계화에 한 발을 내딛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맨해튼 국제 음악 콩쿠르(Manhattan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는 AM 1660 K-Radio 주최로 개최되어 세계 각국의 예술가가 모여 경합하는 세계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에 SEM 듀오는 앙상블 2위를 차지하며 자폐라는 장애의 벽을 넘어 비장애인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하여 2위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한편, 이번 수상으로 미국 뉴욕주 상원 의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자세한 정보는 스페셜K 공식 홈페이지 및 장예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