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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유니버시아드 대표 출신 GK 박한근 영입
  • 황혜영 인턴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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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아산FC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인턴기자] 충남아산FC(구단주 오세현)가 유니버시아드 대표 출신 골키퍼 박한근을 영입했다.

제주U18-전주대 출신인 박한근은 2018년 제주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작년까지 제주에서 활약하며 프로통산 1경기에 출전했지만 R리그에서 24경기 20실점으로 K리그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작년 7월 김포시민구단으로 이적한 박한근은 경기에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했고 2020시즌 충남아산FC에 둥지를 틀게 됐다.

박한근은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판단력과 준수한 왼발 빌드업이 장점으로 꼽힌다. 2017년 세계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 발탁될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았기에 2021시즌 충남아산FC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한근은 “충남아산FC에 오게 되어 너무 기쁘다. 올 시즌 경기장에서 팬분들을 많이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제 이름이 많이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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