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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라멜로 볼, NBA 최연소 트리플더블 신기록
  • 황혜영 인턴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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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샬럿 호네츠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인턴기자] 라멜로 볼이 최연소 트리플더블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 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 신인 가드 볼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애틀란타 호크스와 홈경기에서 22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NBA 역대 최연소 트리플더블 기록을 갱신했다. 이전 이 부문 기록 보유자는 올랜도 매직의 마켈 펄츠(당시 올랜도 매직)였다. 만 19세 140일인 볼은 마켈 펄츠의 기록을 앞당겼다. 펄츠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시절이었던 지난 2018년, 밀워키 벅스와 경기에서 19세 317일의 나이로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한편, 샬럿은 113-105로 애틀란타를 이겼다.

볼은 올 시즌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샬럿에 지명됐다. 그는 전날인 9일 뉴올린언스 펠리컨스전에서도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12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아깝게 트리플더블을 놓쳤다.

제임스 보레고 샬럿 감독은 "19세 신인 선수가 이렇게 잘 하는 건 쉽지 않다. 매우 보기 드문 일"이라며 볼의 활약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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