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코로나19와의 사투 속에 미련 없이 경자년을 보내고...새로 맞이한 신축년!!
강진군 마량면 강진 수협 위판장에서 신축년 첫 위판이 열려 활기차게 한 해 시작을 알렸다.
갓 잡아 올린 생선들로 가득 찬 가운데 물 좋은 고기를 사려는 경매사들의 열기가 천천히 걸어도 만 리를 가는 우직한 소처럼 올 한해도 하루 하 루 성실을 쌓아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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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코로나19와의 사투 속에 미련 없이 경자년을 보내고...새로 맞이한 신축년!!
강진군 마량면 강진 수협 위판장에서 신축년 첫 위판이 열려 활기차게 한 해 시작을 알렸다.
갓 잡아 올린 생선들로 가득 찬 가운데 물 좋은 고기를 사려는 경매사들의 열기가 천천히 걸어도 만 리를 가는 우직한 소처럼 올 한해도 하루 하 루 성실을 쌓아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