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그룹 B.A.P 출신 문종업과 젤로, 배우 겸 인플루언서 김동원, 그리고 디자이너 KIMMY.J와 함께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5일 '문종업, 젤로, 김동원 X KIMMY.J of EVAW 스페셜 콜라보' 프로젝트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021년 1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메이크스타가 마련한 이번 프로젝트 페이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 KIMMY.J가 속한 프로덕션 그룹 EVAW, 그리고 문종업과 젤로, 김동원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MZK'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MZK' 로고에 담긴 아티스트들의 깊은 의미도 눈길을 끈다. 바로 문종업과 젤로, 김동원, 그리고 KIMMY.J of Team EVAW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만나 창작에 대한 열정이 불꽃처럼 피어오르는 것을 형상화했기 때문.
프로젝트 구성 또한 다채롭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모자와 마스크, 스트랩 등을 마련해 실용성을 더했으며, 여기에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는 물론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포토카드 5종과 특별한 작업 비하인드가 담긴 VOD가 준비돼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여기에 문종업, 젤로, 김동원 각각 20명씩을 선정해 영상 통화를 진행하는 이벤트로 팬들의 환호를 부른 것. 또한 홍보 이벤트와 예약판매에 참여한 6명을 추첨해 문종업, 젤로, 김동원의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문종업, 젤로, 김동원 X KIMMY.J of EVAW 컬레버레이션 작품과 함께 이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동시에 마련됐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