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메이크스타와 '글로벌 팬 영통 이벤트' 개최

온리원오브, 메이크스타와 '글로벌 팬 영통 이벤트' 개최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09.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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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이크스타
사진=메이크스타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온리원오브와 함께 설렘 가득한 추억을 선물한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7일 온리원오브의 새 앨범 'Produced by [ ] Part 2' 영상 통화 이벤트 프로젝트 페이지를 오픈,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이벤트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온리원오브의 신보 'Produced by [ ] Part 2'를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 멤버와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팬들에게는 'Produced by [ ] Part 2' ice VER.의 CD는 물론,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포토카드가 주어진다. 또한 응모 기간 내 홍보 이벤트를 마련, 일곱 명을 추첨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온리원오브의 'Produced by [ ] Part 2'는 그루비룸과 서사무엘, 배진렬 등 K-POP 씬에서 가장 음악성을 가진 프로듀서들이 매력을 더한 작품이다. 특히 이들은 실존주의적인 성찰을 시도, 온리원오브의 개성 넘치는 세계를 탄생시켰다.

타이틀곡 '얼음과 불의 노래(a sOng Of ice and fire)(Prod. GroovyRoom)`는 George R. R. Martin의 시리즈(왕좌의 게임)들을 연상시킨다. "얼음과 불을 인간의 감정으로 대입하고 비유한 곡”으로 얼음과 불이라는 상극의 이미지를 음악과 무대로 표현했다.

이밖에도 서사무엘의 프로듀싱을 통해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온리원오브의 느낌으로 풀어낸 '탄생화', Part 1의 그레이가 프로듀싱 한 'angel'의 반대지점에서 호응하는 배진렬이 프로듀싱한 'Off angel' 등 특별한 색깔을 품은 곡들이 'Produced by [ ] Part 2'를 채우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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