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가수 채연이 SNS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색상의 미니원피스 차림으로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의 늘씬한 완벽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그녀의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다.
한편, 그녀는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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