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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할인혜택 역대급'…지금이 관람 적기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입장료·루미나·플라잉·월명 25~60% 대폭 할인
  • 은재원 기자 newseu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6.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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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야간 체험형 산책 코스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 전경.(사진=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은재원 기자] 경주엑스포가 독창적인 콘텐츠를 앞세워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 기간인 다음달 31일까지 경주엑스포공원 입장료와 일부 콘텐츠의 이용요금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의 영향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북도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도내 관광지 183개소를 무료 개방하거나 입장료를 할인해 제공한다.

경주엑스포는 이 기간 공원 입장요금을 기존 대인 8000원과 소인 7000원인 것을 각각 2000원씩 할인해 관광객을 맞는다. 
 

'인피니티플라잉' 공연 중 와이어 액션을 선보이는 배우와 열광하는 관객들.(사진=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제공)

전국 최초의 야간 체험형 산책코스인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도 5000원인 입장요금을 2000원으로 대폭 할인한다. 

또 '신라를 담은 별' 코스 내에서 관광객의 위치를 색의 변화로 알리고 횃불 조명을 작동하는 등 체험의 재미를 더하는 '생명의 목걸이'를 모든 입장객에게 무료로 대여한다.

이밖에 국가대표급 액션배우들이 펼치는 연기에 세계 최초로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을 결합한 퍼포먼스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은 2만8000원인 관람 요금을 1만5000원으로 할인한다.

통일신라시대 두 개의 해가 뜬 혼란의 상황에서 승려 월명사가 '도솔가'를 지어 부르자 하나의 해가 떨어졌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에 현대적 상상력을 가미해 제작한 지역 최초 상설 뮤지컬 '월명'도 30%할인해 전석 7000원으로 가격을 내린다. 엑스포공원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은 5000원, 경주시민은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경주엑스포는 지역 숙박시설 및 관광지와 자체적인 제휴할인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연계관광 등 시너지효과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주브랜드 공연 상설 뮤지컬 '월명 - 달을 부른 노래'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사진=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제공)

경주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더케이 호텔은 주중 숙박요금의 50%, 주말 40% 할인을 실시한다. 스위스로젠 호텔은 주중 10%, 주말 5% 인하된 금액으로 객실을 제공 한다. 동궁원 버드파크와 추억의 달동네, 키덜트 뮤지엄, 밀레니엄VR, 씨네Q 등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경제 회복에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고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요금 할인뿐만 아니라 체험요소를 다양하게 보강하고 방역관리에도 집중해 경주엑스포공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즐거운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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