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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황희찬, 정규리그 재개 후 첫 골맛...팀은 5-1 대승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6.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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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황희찬(24, 잘츠부르크)이 정규리그 재개 후 처음 골 맛을 봤다.

황희찬은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 메르쿠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3라운드슈투름 그라츠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렸다. 잘츠부르크는 5-1 대승을 거뒀다.

황희찬이 골을 기록한 건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인 지난 3월 3일 알타크전 이후 3개월 만이다. 황희찬은 정규리그 공격 포인트 기록을 9골 9도움으로 늘렸고 올 시즌 참가한 모든 대회를 통틀어 14골 16도움을 올렸다.

팻손 다카와 함께 최전방 투톱으로 나선 황희찬은 전반 43분 도미니크 스보슬러이의 중거리 골을 도와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잘츠부르크는 이 골로 4-1을 만들었다. 후반 21분에는 자신이 직접 해결사로 나섰다. 왼쪽으로 침투한 카림 아데예미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은 페널티지역 안에서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잘츠부르크는 소보슬러이가 전반에만 3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기록,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정규리그 4연승을 달린 잘츠부르크는 2위 라피드 빈에 승점 7점 앞선 선두(승점 33)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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