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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시아개발은행 총회 D-100…코로나19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MICE 행사에 최선
  • 김백상 기자 104o@daum.net
  • 승인 2020.06.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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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 예정인 '2020년 제53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고 9일 밝혔다. 

ADB 총회 인천시 홍보관 조감도 (사진 = 인천시청 제공)

9일 인천시에 따르면 ADB 연차총회는 기획재정부와 ADB 주최로 애초 지난달 2∼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9월 18∼21일로 연기됐다.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행사 개최 여부에 다시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인천시는 이날 현재 68개 회원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관계자, 언론계, 학계, 금융계 등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시는 세계 각국에서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코로나19 감염을 철저하게 차단하기 위해 행사 주최 부처인 기획재정부와 함께 일원화된 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감염병 극복 이후의 시기)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인천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바이오 산업' 투자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가.

또한 인천홍보관을 그린뉴딜(친환경) 및 디지털 뉴딜(홀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융합 클러스트 사업 등)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비대면 원격사회로의 전환기를 맞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국제회의 특별도시 인천에 도시 위상을 강화시킨다는 목표이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철저 예방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일원화된 방역을 추진하는 동시에 클린존 운영(행사장과 숙박시설 등 방역지침에 따른 방역(소독) 완료 후 클린존 스티커 또는 배너 설치), QR코드 등 디지털 체크인 시스템 활용(출입자 방역관리-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동선 추적 가능), 4단계 감염병 예방체크(숙박시설→셔틀→행사장출입구→회의실), 개인 방역물품(마스크, 손소독제) 비치 및 감염병 예방 수칙 지속 표출 등을 함께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무엇보다 시민과 참가자 모두가 안전한 국제회의 추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하므로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연차 총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화두가 되는 인천의 선진 바이오 산업과 미래첨단산업 등 유관기관 및 인천시 기업들이 적극 참여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큰 도약에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백상 기자  104o@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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