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남편? 이유리 나이? 멘보샤? 편스토랑, 땡초 멘보샤 150개 완성 폭풍 흡입

이유리 남편? 이유리 나이? 멘보샤? 편스토랑, 땡초 멘보샤 150개 완성 폭풍 흡입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02.0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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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이유리 남편, 이유리 나이, 멘보샤가 궁금한 가운데 이유리가 멘보샤 김장을 만들었다. 

1월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가 편세프로 첫 등장했다. 

이유리는 평소 멘보샤를 좋아한다면서 새우살과 땡초를 이용해 `땡초 멘보샤`를 직접 만들었다. 그는 새우살을 다지며 계속 양을 더한 결과 멘보샤를 150개나 만들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렇게 완성한 멘보샤를 튀기지 않고 에어프라이기에 조리한 이유리는 신나게 나 홀로 먹방에 돌입했다. 이유리의 `멘보샤 먹방` 장면은 분당 시청률 9.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올랐다. 

첫 등장부터 대파 막창 구이, 마른 오징어 찌개, 땡초 멘보샤 등 자신만의 특별한 메뉴들을 대거 공개한 것은 물론 반전 일상까지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한 이유리. 그녀가 앞으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나이 41세이며 남편은 띠동갑 연상이며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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