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금일(2일) 신성록이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신성록은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릴랙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성록이 카메라를 향해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여심을 저격하는 설렘 가득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2003년 SBS 드라마 '별을 쏘다'를 통해 데뷔한 신성록은 현재까지 왕성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성록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다.
한편 신성록이 활약하는 SBS 예능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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