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KBS2 '불후의 명곡 - 명곡을 노래하다'에 출연하는 민우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민우혁은 1월 31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우혁이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완벽한 정장 핏이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민우혁은 2013년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 뮤지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민우혁의 아내는 과거 걸그룹 LPG 출신의 이세미이며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민우혁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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