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예능 미운우리새끼 음문석, 서인국과 다정하게 '찰칵'

일요일예능 미운우리새끼 음문석, 서인국과 다정하게 '찰칵'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02.0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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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음문석 SNS
사진=음문석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음문석 나이가 주목 받는 가운데 SBS 일요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음문석 SNS가 화제다.

음문석은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문석과 서인국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2005년 1집 앨범 'SIC 1집'을 통해 데뷔한 음문석은 현재 배우로서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따.

또한 2019년 SBS 연기대상에서 열혈사제 장룡 역으로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음문석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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