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전하나시티즌 창단을 축하드립니다~ 성재 오빠 진행력에 백번 놀란 하루 이렇게 또 배웁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태진 아나운서와 배성재 아나운서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윤태진 아나운서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4세이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2011년 KBS N SPORT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윤태진 아나운서는 '나미춘'이라는 별명으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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