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김수현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형보다 아름다운 눈에 띄는 김수현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 잡는다.
김수현 아나운서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다.
한편 김수현 아나운서는 '안경누나', '엔젤님'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인터넷 방송 트위치티비(TV) 스트리머 '우왁굳'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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