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신민아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패딩에 마스크를 쓴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내츄럴 하면서 귀여운 신민아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 시킨다.
신민아는 최근 화제를 모으며 종영한 jtbc 드라마 '보좌관2'에서 초선의원 '강선영'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신민아는 2015년부터 김우빈과 공개열애 중이다.
김우빈 나이는 32세, 신민아 나이는 37세로 두 사람은 5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