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예정화가 SNS를 통해 몸매를 자랑했다.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예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독보적인 예정화의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정화는 매거진 'Muscle&Fitness HERS' 모델 경력이 있다.
한편 예정화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3세, 마동석 나이는 1971년 생으로 올해 5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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