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스포츠 계절
[포토뉴스] 2019 코리아세일링챔피언쉽 요트대회 2일차...옵티미스트 설재경 우승유준상 회장, 올림픽 메달 진입 의지 강하게 밝혀
  •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 김건완 기자 specia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1.17 23:28
  • 댓글 0

[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첫 메달을 향한 ‘2019 코리아세일링챔피언쉽 요트대회’ 2일차 동호인부와 대한 요트 꿈나무인 옵티미스트(회장 이현승) 대회 종목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사상 첫 대회로 해양레져 활성화를 위해 참가한 동호인 부와 바다 위 미래를 빛낼 요트 유망주들의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17일 2019 코리아세일링챔피언쉽 요트대회 2일차 엘리트 딩기요트 종목의 첫 입문인 요트 꿈나무들의 옵티미스트 경기 모습.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첫 대회 우승의 영예는 동호인부 레이저 동호인 남자부 권영광(부산딩기요트클럽)선수가 차지했고, 초중등부 옵티미스트 종목에서는 설재경(여·부산 해강중1) 선수가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17일 2019 코리아세일링챔피언쉽 요트대회 2일차 생활체육 딩기요트 종목의 첫 입문인 피코급 경기 모습.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한편, 이날 오후 6시 해운대 그린나래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개회식과 시상식에서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은 “이제 2020 도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엊그제는 2019년 아시안 윈드서핑 챔피언십에서 조원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2020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에 한발짝 다가가는 느낌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17일, 2019 코리아세일링챔피언쉽 요트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대표 선서 모습. 사진은 유준상(왼쪽) 대한요트협회장과 대표선수 조원우(RSX)와 김지아(레이져 레이디얼) 선수이다.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이어 유 회장은 “아직 뛰어 넘어야 할 세계의 벽은 높다”며 “지구촌의 축제인 올림픽에서의 메달 획득이야말로 우리 요트인들의 염원이자 대한민국 요트의 숙원”이다고 2020 도쿄 올림픽 메달 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17일, 2019 코리아세일링챔피언쉽 요트대회 개회식 기념 모습. (사진=대한요트협회 제공)

대회 3일차인 18일~22일은 일반종목이 시작된다. 이번 대회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요트 사상 첫 메달의 도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국가대표 선발전도 겸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출전해 태극마크를 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후원에 힘입어 치러지는 대회이다.

다음은 종목별 각 부 우승자 명단.

△ 생활체육 동호인 : 레이저 동호인 남자부 권영광(부산딩기요트클럽), 레이저 레이디얼 동호인 오픈부 김현성(부산딩기요트클럽), 레이저 피코 동호인 남자부 김양훈(부산 돛달리자), 레이저 피코 동호인 여자부 이윤정(부산 돛달리자)

△ 옵티미스트 : 남자초등부(저) 백우진(부산주니어세일링클럽 3), 남자초등부(고) 손승범(포항제철초 6), 여자초등부(저) 한지해(포항제철지곡 4), 여자초등부(고) 백가연(부산주니어세일링클럽 5), 남자중등부 김무진(동원중 2), 여자중등부 설재경(해강중 1)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요트#2019_코리아세일링챔피언쉽_요트대회#옵티미스#유준상#대한요트협회장#요트_올림픽_메달진입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 김건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