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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직장인농구리그] '강성욱 23점' POLICE, 경기도 교육청 꺾고 첫 승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1.0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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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e K농구리그)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POLICE가 다시 복귀한 대회에서 위력을 자랑했다.

POLICE는 3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STIZ배 2019 The K직장인농구리그 3차대회 디비전 1 예선전에서 경기도 교육청에 74-6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POLICE는 강성욱(23점 10리바운드)이 맹활약했다. 양창모(14점 9리바운드 3스틸 3점슛 2개)와 이동현(13점 5리바운드 4스틸)도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도 교육청은 김진환이 19점 8리바운드 3스틸로 분전했다. 심재윤(15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점슛 3개)도 제 역할을 했다. 하지만 마지막 집중력 싸움에서 밀렸다.

지난해 3차대회 디비전 1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 그 경기의 기억을 살리듯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POLICE는 조한기가 골밑을 적극 공략했다. 양정목이 부상 이탈을 했지만, 강성욱도 힘을 내며 빈자리를 메웠다. 경기도 교육청은 김동희가 골밑을 든든히 지켰고다. 김희수와 심재윤이 내·외곽을 오고가며 득점을 올렸다.

2쿼터 들어서도 접전은 계속됐다. POLICE는 양창모의 외곽 공격과 함께 이동현의 돌파 득점이 나왔다. 여기에 임성현의 3점슛도 터졌다. 경기도 교육청은 심재윤이 3점슛 2개를 성공시켰다.

후반 들어 주도권 다툼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됐다. 경기도 교육청은 궂은일에 전념하던 김진환이 득점에 적극 나섰다. 심재윤의 3점슛도 림을 갈랐다. POLICE는 강성욱이 파울트러블에도 골밑에서 득점을 올렸다. 양창모는 돌파와 3점슛을 통해 반격을 이끌었다. 

4쿼터 초반 경기도 교육청 쪽으로 분위기가 이어졌다. 노장 김진환이 앞장섰다. 중거리슛과 함께 돌파를 선보였다. 경기도 교육청은 김진환 활약에 힘입어 4쿼터 중반 56-51로 앞서갔다. POLICE는 이동현이 선봉에 나섰다.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보여 동료들 움직임을 활용했고 돌파까지 성공시켰다. 이어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시켜 57-5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흐름은 이어졌다. 강성욱과 양정모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경기도 교육청은 이량의 3점포로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POLICE는 양창모가 3점슛을 성공시켜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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