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상큼 폭발하는 미모에 남심 '흔들'

주시은 아나운서, 상큼 폭발하는 미모에 남심 '흔들'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19.11.06 00:0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김영철의 파워FM) 미모가 화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과즙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28세이며 SBS 소속 아나운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