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프로, 이완과 데이트 중? 행복한 한 때 "한옥 살고싶을 만큼.."

이보미 프로, 이완과 데이트 중? 행복한 한 때 "한옥 살고싶을 만큼.."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19.09.27 18:0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이보미 SNS 캡처
사진=이보미 SNS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이보미 프로가 이완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근황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최근 이보미 프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랜만에 힐링 타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너무 예쁜곳!"이라며 "한옥에서 살고싶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최고였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시원한 바람과 맑은 하늘 예쁜 바다까지 너무 행복해"라고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는 호텔과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모습을 누군가 촬영, 이완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보미는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좋아보여요"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27일 오후 이완과 이보미 프로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결혼 보도가 전해지자 이완 측은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