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시크릿 부티크'의 김선아가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다크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에서 제니장(김선아 분)은 가족을 잃게 만든 데오그룹 총수 김여옥(장미희 분)을 무너뜨릴 전략을 차근차근 실행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선아의 열연에 힘입에 '시크릿 부티크' 시청률도 상승 중이다. 더불어 '시크릿 부티크'가 몇부작인지, 인물관계도, 재방송 시간, 김선아 나이 등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선아의 나이는 47세다. 장미희 나이는 62세, 박희본의 나이는 37세다.
한편 '시크릿 부티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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