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Z페스티벌, 국내 최초 메가트렌드 뉴트로 컨셉 페스티발

XZ페스티벌, 국내 최초 메가트렌드 뉴트로 컨셉 페스티발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9.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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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Z페스테벌 제공
사진=XZ페스테벌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XZ페스티벌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XZ페스티벌 측은 23일 아티스트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XZ페스티벌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아티스트는 이승환, 볼빨간사춘기 등이다.

이밖에도 김연우, 십센치(10cm), 헤이즈 등의 라이브 무대와 '더 콜2'의 윤민수x치타, UV, 소유X노을X박재정의 라이브 무대도 최초로 공개한다.

여기에 김현철X죠지, 015BX유라도 참여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XZ페스티벌은 쟁쟁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물론이며, 최근 가장 핫하고 믿고 보는 확실한 컨셉의 클럽들과의 콜라보도 놓칠 수 없는 관점 포인트다.

루프톱 파티 '클럽 오토리버스(Club Auto Reverse)'에서는 연남동 밤문화의 중심 '채널1969'와 협업해 정용현, 클럽 33(기린X수민), with 8BallTown, 하세가와 요헤이, 타이거디스코, 어비스X나이트템포, 요한 일렉트릭 바흐, 키라라, 호도리 등 DJ들이 엄선한, 90년대 히트곡을 리믹스해 끊임없는 논스톱 디제잉을 즐길 수 있다.

한편 XZ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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