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둘째딸 '벌써 1년', 아빠 기태영-엄마 유진과 함께 행복한 한 컷

유진 둘째딸 '벌써 1년', 아빠 기태영-엄마 유진과 함께 행복한 한 컷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8.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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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진 SNS
사진=유진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유진 둘째딸 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느새 우리 둘째가 돌을 맞이했다. 감사한 1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태영과 유진, 둘째딸 로린, 그리고 첫째딸 로희 양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로희 양의 경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봤던 모습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기태영과 유진은 둘째딸 로린 양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행복함이 느껴진다.

유진은 "감사한 1년... 그리고 앞으로도 건강히만 자라주길...! 둘째 돌촬영은 북적북적이고 사진도 다채롭고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맴도는 미소"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지난 2011년 7월에 결혼했다. 이후 2015년에 첫째딸 로희 양을 낳았으며, 지난해 8월 둘째딸 로린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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