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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건설취업지원 종합포털 ‘도공JOB마켓’ 오픈회원모집 중, 8월말 오픈 예정...우수 건설사 금융혜택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9.08.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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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건설인력에 특화된 맞춤형·실시간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도공JOB마켓’을 신설하고, 현재 회원을 모집 중이다.

‘도공JOB마켓’은 구직자를 기술·기능·청년·일반인력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지역·직종 등에 맞는 맞춤형 구인·구직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는 ‘지도로 찾아보는 구인공고’, 자신의 이력을 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기능인 이력관리 서비스’ 등 건설 분야 사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도 지원된다.

도로공사 취업포털

한국도로공사는 ‘도공JOB마켓’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급사 직접시공제 도입, 기술검토 용역 신설, 취업 연계형 인턴제 시행 등 제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도공JOB마켓’을 단순한 인력매칭 사이트가 아닌 건설인력 취업지원 종합포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원도급사 직접시공제’는 원도급사가 해당 공사에 자신의 인력을 직접 투입해 시공하는 제도로, ‘도공JOB마켓’을 통해 목공, 철근공 등 필요한 기능인력을 고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건설인력의 다수를 차지하는 비정규 일급제 인력의 근로여건 향상이 예상된다.

신설된 ‘기술검토 용역’은 시공단계의 각종 기술검토와 안전성 검토를 수행하는 자문기구로, 건설현장의 안정적인 시공과 함께 중소 엔지니어링社에 신규 일거리를 공급할 수 있다.

취업 연계형 인턴제로 운영 중인 ‘청년취업 디딤돌’ 프로그램도 ‘도공JOB마켓’에서 건설현장별 채용정보 확인과 구인·구직 매칭이 수시로 가능해진다.

또한, ‘도공JOB마켓’ 이용실적이 우수한 건설사에게는 원도급사의 경우 설계변경 시 협의 단가를 우대하고, 하도급사는 별도방침을 수립해 금융지원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도공JOB마켓’이 활성화 되면 구인·구직경로가 다양해져 건설인력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건설현장은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건설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현재 ‘도공JOB마켓’은 회원모집을 위해 홈페이지(http://job.ex.co.kr)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공JOB마켓’ 검색)을 시범운영 중이며, 8월 말 정식으로 오픈한다. 개인 또는 건설사 모두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 가능하며, 오는 23일까지 가입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총 100만 원 상당의 경품행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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