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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 장애인해양캠프’ 내달 제주서 열려
  • 김건완 기자 specia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6.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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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전국 장애인가족들이 함께 하는 해양레포츠 캠프가 7월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27일 제주시 사조리조트 및 김녕해수욕장 일대에서 오는 7월 4일~6일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해상레저안전캠프'와 8일~27일 2박3일간 주 2회씩 총 6회에 걸쳐 '환상의 섬 제주에서 함께하는 장애인수상레포츠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전국 장애인 해양캠프 포스터 <사진=제주자치도장애인체육회>

17개 시·도 장애인체육가족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장애인들에게 해상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다양한 장애인체육의 활동 기회 제공하고, 해상에서의 안전 교육을 통해 신체의 균형적 발달과 심폐기능 강화 등 기초체력 향상을 꾀한다.

해상안전캠프는 총 150여명의 도내 장애인가족이 참여하고, 수상레포츠캠프는 회차별 50여명의 장애인체육가족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해 생존수영, 심폐소생술(CPR), 요트체험 등 다양한 교육과 수상레포츠 프로그램과 문화체험으로 진행된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여러 가정들과의 공동체적이고 연합적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공유하고 가족간의 참 만남이 주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라며, “장애인들이 수상레포츠 캠프 접근에 대해 부담 없이 체험하고 캠프 참가를 통해 여행문화 확산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수상레포츠캠프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올해 제주도가 지난해에 이어 선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복권위원회가 재정을 지원한다.

자세한 캠프 문의 안내는 제주자치도장애인체육회 사업지원부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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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해양캠프#제주도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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