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 6일, 아산시청 임다솔 선수가 광주광역시 광주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5일부터 5일간 열린 제91회 동아전국수영대회 2일차 여자일반부 배영100m 예선경기에서 지난달 18일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신기록 01:00.44를 0.28초 앞당긴 01:00.16으로 기록을 다시 썼다.
임다솔은 다음달 열리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배영 100m, 배영200m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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