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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러 호투+시거 스리런’ 다저스, 애리조나 꺾고 6연승 질주
  • 이한주 기자 dl2386502@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6.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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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호투로 시즌 6승을 챙긴 다저스 워커 뷸러 <사진=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한주 기자] 다저스가 워커 뷸러의 호투와 코리 시거의 결승 스리런을 앞세워 쾌조의 6연승을 달렸다.

LA 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다저스는 시즌 전적 42승 19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다저스는 4회초 홈런포로 경기 흐름을 이끌었다. 저스틴 터너와 데이비드 프리즈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시거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애리조나도 응수했다. 5회말 2사 후 크리스티안 워커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그러나 이후 애리조나는 다저스 투수진에 꽁꽁 묶이며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다저스는 뷸러가 8이닝을 11탈삼진 2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막는 맹활약으로 시즌 6승을 챙겼고 켄리 잰슨이 세이브를 거뒀다. 타선에선 결승포의 주인공인 시거를 비롯해 터너와 알렉스 버두고가 나란히 2안타씩 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애리조나는 로비 레이(패, 7이닝 3실점) 이후 맷 안드리스(1.1이닝 무실점)-앤드류 샤핀(0.2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등판했고 홈런을 터뜨린 워커를 포함, 에스코바와 바르가스가 각각 1안타씩 치며 분전했다.

코리 시거(5번)가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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