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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승, ERA 0.36’ 류현진, 20일 신시내티전서 6승 도전
  • 이한주 기자 dl2386502@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5.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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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뉴스1>

[데일리스포츠한국 이한주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20일 시즌 6승 사냥에 나선다.

다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오전 2시10분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등판에 이어 6일 휴식 후 출격이다.

류현진은 현재까지 5승 1패 평균자책점 1.72로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5월 들어 3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0.36(25이닝 1실점)의 짠물투를 보여줬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이주의 선수'에 뽑혔고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실시한 사이영상 후보 설문조사에서 내셔널리그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류현진의 상대인 신시내티는 공격력이 빈약하다. 팀 타율이 메이저리그 전체 꼴찌(30위)이며 성적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다. 류현진의 최근 구위를 봤을 때 어려운 상대는 분명 아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류현진은 신시내티를 상대로 통산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시내티의 홈구장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의 성적은 3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좋지 않았다.

또한 신시내티 타선엔 류현진을 상대로 강했던 조이 보토(타율 0.364 1홈런 3타점)와 에우제니오 수아레스(타율0.375)도 버티고 있다.

과연 올 시즌 경이적인 투구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류현진이 신시내티를 상대로 6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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