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4일 전남 담양군의 대나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대나무로 만든 카누를 타며 황금 연휴를 만끽하고 있다. 이번 열리는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대숲에 물들다, 담양에 반하다’를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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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4일 전남 담양군의 대나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대나무로 만든 카누를 타며 황금 연휴를 만끽하고 있다. 이번 열리는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대숲에 물들다, 담양에 반하다’를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