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김건우 반하게 한 말괄량이 삐삐 같은 상큼 발랄 포스 작렬

조안, 김건우 반하게 한 말괄량이 삐삐 같은 상큼 발랄 포스 작렬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5.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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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안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캡처
사진=조안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배우 조안의 밝은 모습이 화제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조안과 그의 남편 김건우가 출연 알콩달콩 사랑넘치는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조안과 김건우는 방송을 통해 올빼미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으로 조안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고 이에 그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담긴 사진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조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 빛깔이 도는 머리를 묶고 패셔너블한 선글라스를 착용한채 약간은 새침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조안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분홍빛 체크무늬 재킷을 입어 말괄량이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고 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그의 미모를 칭찬하며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달고 있다.

앞으로 조안이 배우로서 어떤 모습을 통해 대중앞에 서게 될지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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