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한주 기자]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는 25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2019시즌 구단 스폰서로 참여 중인 고급주택 전문개발기업 대림D&I(대표이사 이해성)와 ‘대림D&I 데이’를 실시한다.
경기 전 장외 광장에서는 LED 영상 광고 차량을 통해 ‘대림D&I’ 홍보 영상이 송출된다. 인근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치어리더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고급주택 전문 개발 기업 ‘대림D&I’는 프리미엄 빌라 브랜드 ‘LUCID HAUS’와 타운하우스 브랜드 ‘LUCID AVENUE’를 운용 중이며, 가치 있는 디자인과 완벽한 프로젝트 관리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삶을 향상시켜주는 우수한 가치와 품질의 독보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구와 시타는 2019-2020 알파인 스키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쌍둥이 형제 이형주(14), 이승주(14) 군이 맡는다.
키움은 이날 ‘직장인 데이’도 진행한다.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직장인 10팀에게 응원막대 ‘영웅의 검’과 ‘네네치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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