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누나의 꿈' 가사에 전원 '멘붕' "기계음인데?"

현영 '누나의 꿈' 가사에 전원 '멘붕' "기계음인데?"

  • 기자명 신지선 기자
  • 입력 2019.04.13 20:25
  • 수정 2019.04.13 20:3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tvN
사진=tvN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현영 '누나의 꿈' 가사가 화제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현영 '누나의 꿈' 가사가 나왔다.

현영의 전성기 시절 '누나의 꿈' 노래를 들은 멤버들은 "기계로 찍은 것 같다"며 가사를 헷갈려했다.

특히 받쓰판을 적게 받아쓴 이용진이 단독샷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영 '누나의 꿈' 출제 가사는 다음이다. '찜했어 너만이 내게 보이는 동안 못 가 별 수 없어'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