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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나고야 하늘 길 새로 난다주4회 운항, 제주~일본 하늘길 더욱 넓어져...직항도시 3개 지역으로 확대
  • 김건완 기자 specia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4.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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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제주-나고야 하늘길이 다시 열려 일본-제주 간 직항도시가 3개 지역으로 더욱 넓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9일 티웨이항공(대표 정홍근) 제주-나고야 직항노선이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9일 티웨이항공 제주-나고야 직항노선 신규 취항으로 제주~일본 하늘길이 직항도시 3개 지역으로 더욱 넓어진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이번 신규 취항한 티웨이항공 제주-나고야 직항노선은 2014년 11월 운항이 중단 4년 5개월여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주4회(화·목·금·일요일 도착) 운항돼 일본 관광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될 전망된다.

제주-나고야 직항노선은 대한항공이 1994년부터 2014년까지 20여년간 운항하다 한일간 정치악화로 일본인 관광객 수요가 급감해 5년여동안 운항이 중단됐다.

최근 일본 젊은 층과 개별관광객 대상 마케팅 강화로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번 취항한 제주-나고야 노선으로 연 2400여석의 좌석이 추가 공급돼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나고야 신규 취항을 기념해 제주공항 국제선 도착 대합실에서 환영 현수막을 게재하고 기념품을 배포하는 등 환영행사를 열며, 나고야 지역을 방문해 취항기념식과 함께 현지 언론,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설명회와 세일즈를 갖는다.

이번 신규 취항에 맞춰 일본 현지 여행사 3곳(JTB, 한큐교통사, 전국관광)에서 삼성혈, 성산일출봉, 함덕해수욕장 등을 방문하는 제주 팸투어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제주 매력을 살릴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인구 220만명의 나고야는 일본 4대 공업지대, 3대항이 소재한 일본 내 현민 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로서 인센티브투어, 골프, 카지노 등 고부가가치 관광수요가 많아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나고야의 직항노선 취항을 기회로 고부가가치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나고야 지역 TV 방영, 역내 옥외광고, SNS 이벤트 등 티웨이항공과 협력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와 일본을 잇는 직항노선은 현재 △티웨이항공 제주-도쿄(주5회), 제주-오사카(주7회), △대한항공 제주-도쿄(주3회), 제주-오사카(주4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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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제주-나고야_노선#티웨이항공_신규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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