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복면가왕' 걸리버의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의 사진과 함께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원석은 "알았어 레오...일어날게...어제 LOVESSOME Festival 진짜 재밌었어요! 오늘은 대청호 뮤직 페스티벌! 후딱 씻고 출발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처럼 이원석은 최근 데이브레이크 활동과 더불어 라디오 방송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원석은 MBC 표준FM '김이나의 밤편지', tbs FM '라디오를 켜라 정연주입니다' 등 2개의 라디오 프로그램 고정 게스트로 낙점됐다.
한편 7일 오후 방송한 MBC '복면가왕' 이라이자의 정체는 구구단 김세정으로 밝혀졌다. 그는 '복면가왕' 걸리버를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