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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PO] '효율성 최고' 쇼터 앞세운 현대모비스, KCC에 2연승...챔프전 -1승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4.0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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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현대모비스가 라건아와 쇼터를 앞세워 4강 플레이오프 2연승을 달렸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2-84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2연승을 달리며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 만을 남겨뒀다.

현대모비스는 라건아가 22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섀넌 쇼터는 22점 9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양도근과 함지훈도 각각 14점, 12점을 올렸다.

KCC는 브랜든 브라운이 35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분전했다. 마커스 킨은 16점 3리바운드 3점슛 4개, 송창용은 13점 3점슛 3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정현과 송교창이 부진한 것이 아쉬웠다.

경기 초반부터 현대모비스가 앞서갔다. 현대모비스는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앞서갔다. KCC는 브라운이 공격을 홀로 이끌었다. 송창용과 송교창의 지원이 이어졌지만, 역부족이었다.

KCC는 2쿼터 킨의 활약으로 반격에 나섰다. 킨은 2쿼터에만 14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브라운과 송교창의 득점도 이어졌다. 하지만 이정현은 2쿼터까지 무득점에 묶였다. 킨의 활약에도 현대모비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ㅅ터가 맹활약하며 리드를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에도 쇼터의 활약에 힘입어 앞서갔다. 라건아와 양동근도 적절히 힘을 보탰다. KCC는 브라운과 이정현이 반격에 나섰다.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라건아가 골밑을 장악했다. 기세를 이어가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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