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전영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덕화TV'에 출연한 것.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덕화TV'에는 전영록이 출연, 이덕화와 만났다.
이날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전영록은 남다른 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이에 방송 직후 전영록 나이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전영록은 1954년생으로 올해 66세다. 남다른 동안 외모로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덕화TV'는 낯선 1인 방송 세계에서 진정한 소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덕화의 좌충우돌 1인 크리에이터 도전기가 펼쳐진다 시청하기만 해도 덕(德)을 보는 '덕 보는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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