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연일 주요 포털사이트에 황하나의 이름이 오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다.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인 황하나는 그룹 JYJ 박유천과 과거 연인사이라고 밝히며 대중들의 이목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그러나 황하나는 박유천과의 열애 전부터 아름다운 외모때문에 SNS 등에서는 이미 유명 스타였으며 많은 연예인들과의 인맥 또한 화제였다.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덕에 황하나는 연예인을 능가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향후 그가 어떤 모습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갖게 될지 많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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