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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그란폰도’ 제주 100美 누빈다
  • 김건완 기자 specia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3.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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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100Km 제주의 아름다움을 펼칠 ‘제주 100美제를 즐겨라, 2019 제주 그란폰도(JEJU GRANFONDO)’가 9월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라는 의미로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대회인 2019 제주 그란폰도는 매년 600명~700명의 참가자들로 성황리 진행된 제주국제사이클링페스티벌이 새로 개편 진행되는 행사이다.

6월 1일부터 참가 접수되는 2019 제주 그란폰도(JEJU GRANFONDO) 포스터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국제사이클링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시작해 2018년 원 마일 클로저 프로젝트와 협업을 통해 기부라이딩을 추진하고 제주사회복지법인 춘강과 우간다에 위치한 나랑고 학교에 각 500만원씩 기부한바 있다.

투어코스와 구간이 변경돼 열린다. 기존 60Km 대회코스와 30Km 투어코스에서 100Km의 그란폰도 코스와 30Km로 열린다. 이는 그동안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나타난 높은 재방문 의사와, 코스 길이 확대 요청 등의 수요를 반영됐다.

이어 변경된 구간은 지난 3년간 제주 동부권 중심인 구좌, 성산으로 운영되던 코스에서 제주 서부권인 이호, 애월, 협재 등으로 바꿔 새로운 제주도 자연 경관과 자전거 길을 홍보한다는 목적이다.

코스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약 초반 40~50Km 구간을 해안도로를 따라 애월, 협재, 한경면을 이동하며, 나머지 50Km 구간은 대정읍을 거쳐 저지오름, 금악오름, 명월오름, 어도오름 등 제주도의 특색 있는 오름을 구경하며 라이딩 할 수 있는 코스로 총 100Km의 그란폰도 코스이다.

또 30Km 투어코스는 이호테우해수욕장부터 곽지해수욕장까지 왕복구간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어린이와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키즈밸런스바이크 대회가 준비돼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그란폰도의 매력은 자전거를 타고 제주 100Km 코스 구간의 해안경관, 수많은 오름들, 한라산 등 제주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증진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 문화관광콘텐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가 주관하며, 참가 접수는 6월 1일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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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00美#제주그란폰도#JEJU_GRANFONDO#이호테우해수욕장#제주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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