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브로스의 '윈윈(WinWin)' 가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그룹 갓세븐 JB와 유겸이 출연했다.
이날 브로의 '윈윈(WinWin)'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브로스는 이상민이 결합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브로스 '윈윈(WinWin)' 문제 구간이 재생되자 출연진은 단체로 '멘붕'인 모습을 보였다. 알아듣기 힘든 랩가사가 펼쳐진 것. 신동엽은 "이번에는 못 먹는다고 생각해야겠다"고 말할 정도.
브로스 '윈윈(WinWin)' 받아쓰기 1등은 박나래였다. 브로스 '윈윈(WinWin)' 문제는 총 28자였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 출제된 브로스 '윈윈' 문제 구간은 '언제나 푸른 풀잎 / 그 위로 죽은 풀잎 / 승리의 화려한 신 / 그 뒤로 숨은 슬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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