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5일 오후 산수유꽃 군락지인 구례 산동면 대평리에 샛노란 산수유 꽃이 지리산 자락을 휘감으며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올해 ‘구례 산수유꽃 축제’는 16일 개막해 9일간의 봄꽃 향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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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5일 오후 산수유꽃 군락지인 구례 산동면 대평리에 샛노란 산수유 꽃이 지리산 자락을 휘감으며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올해 ‘구례 산수유꽃 축제’는 16일 개막해 9일간의 봄꽃 향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