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128일을 앞둔 6일, 광주광역시청사 앞에서 코넬 마르쿨레스쿠 FINA사무총장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함께 국제수영연맹(FINA)기를 게양하고 대회 성공개최 가능성과 함께 분위기를 후끈 끌어 올리며 대회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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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128일을 앞둔 6일, 광주광역시청사 앞에서 코넬 마르쿨레스쿠 FINA사무총장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함께 국제수영연맹(FINA)기를 게양하고 대회 성공개최 가능성과 함께 분위기를 후끈 끌어 올리며 대회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