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오삼불고기-오징어보쌈, 죽은 입맛도 살려내는 비주얼

'생생정보' 오삼불고기-오징어보쌈, 죽은 입맛도 살려내는 비주얼

  • 기자명 신지선 기자
  • 입력 2019.02.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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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생생정보'>
<출처=KBS2 '생생정보'>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생생정보' 오삼불고기 맛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오삼불고기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가게에서 판매 중이다. 비주얼부터 남다른 모습으로 단골손님들이 가득한 가게다.

신선한 삼겹살과 오징어가 더해진 맛은 감칠맛 나면서도 달콤하다. 삼겹살과 오징어를 야채와 쌈에 올려 함께 먹어도 그 맛이 엄청나다.

여기에 고기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밥까지 볶아 먹을 수 있어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맛을 본 손님들은 모두 만족해했다.

이밖에도 무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달달한 오징어 보쌈 등도 인기 만점이다. 자세한 위치 및 정보는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맛집이 소개, 전파를 탔다. 방송 이후에는 손님이 몰릴 수 있으니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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